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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C6블럭

216세대, 주상복합단지

2020년 12월로 분양이 예정되어 있지만, 최근 많은 단지들의
청약이 늦춰지고 있는 추세라서 내년 초 분양을 예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광교신도시의 청약이 대부분 완료되었습니다. C6블럭이 광교신도시의
마지막 단지가 될것 같습니다. 광교신도시 청약의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할수 있을만큼 '로또단지'의 조건이 충분합니다.

오늘은 C6블럭에 대해서 한번 자세히 살펴볼게요.



광교는 한국의 실리콘밸리가 될것입니다. 이미 IT기업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고
최상위 연봉자들의 이주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고소득자들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상류층 분위기는 광교주변을 가득 메우게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교통>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매우매우 가깝습니다.
신분당선은 수도권 남북을 가로지르며 핵심지역을 지나간다는 
장점이 있는 노선입니다. 수도권과의 연결성이 장점이 될것 같네요.

 

<인프라>

무엇보다 뛰어난 인프라가 있습니다. 바로 '일자리'이지요

-경기도청
-광교 테크노벨리
-삼성전자 

위 세곳이 수원광교를 먹여살릴만한 업무지구 입니다.
약 10만에 육박하는 일자리들로 인해서 주변 편의시설과
상권이 크게 확되될것입니다. 

광교호수공원이 도로 10분이내에 위치해 있고
백화점과 아울렛, 수원컨벤션센터도 들어와 있습니다.

필수 편의시설들이 탄탄하게 조성된 만큼
앞으로 판교는 경기도의 시세를 주도할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교육>

신풍초, 신의초 
다산중 , 광교고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워서 자녀교육에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학교와 가까운지 아닌지는 집값을 결정짓는
핵심요인이죠.

 

 

<단점>
열병합 발전소와 변전소가 인근에 있습니다.
혐오시설은 아니지만 그래도 실거주를 생각하신다면
이러한 내용들은 알아두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시세차익>

광교신도시는 집값이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주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고소득자 이거든요.
IT기업들이 주로 업무단지를 형성하고, 그분들은 회사와 가까운곳에
거주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광교 신도시 주변의 시세가 
33평형 기준 12억 ~15억원에 육박할만큼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지요.

정확한 분양가는 모집공고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최소 5억원 이상
시세차익을 노려볼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된 이후, 이러한 로또청약이 연달아 생겨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이것을 문제삼아 청약시장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려고 또다른
규제와 대책을 마련하고 있어서, 앞으로 로또청약의 기회가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고 청약의 기회를 잡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청약전략>

 

분양가상한제 적용, 전매제한 10년
재당첨제한 10년


수원거주자(2년이) 30% + 경기거주자(2년이상) 20% + 기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거주자 50%
물량을 배정합니다.

-세대주만 청약 할수있습니다.
-세대원 모두가 5년이내 당첨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지역별 예치금 충족 시켜야 합니다.

 

**일반공급

전 물량이 85m2 미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용면적 60m2 / 84m2) 
100%가점제로 진행합니다.
추첨물량이 없기 때문에, 가점이 높은 순서대로 당첨이 됩니다.

청약 고가점자들이 대거 몰려들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경쟁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청약을 준비하시는 모든분들께 당첨의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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