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호르몬 높혀주는 운동,음식, 피해야할것들

테스토스테론은 대부분 성욕과 관련이 있고, 남성의 생식활동에 영향을 줍니다.
정자를 생성하고, 뼈와 근육량 증가, 적혈구 저장방식과 지방대사에도 영향을 주죠.

근육발달, 성장에 영향을 주는 이 호르몬은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을때 나타나는 증상 

 

1. 성욕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남성들을 50세 전후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성욕, 성기능이 줄어든다고 볼수 있는데
조금더 빨리 나타나게 되는 경우도 있죠.

 

2. 기력이 없다.

-체력적으로 부족함을 자주느낀다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줄어들었을수 있습니다.

 

3. 체중이 늘어난다.

- 최근들어 급격하게 체중이 늘었다면? 이것도 테스토스테론과
영향이 있을수 있어요.

 

4. 우울감을 동반한다.

- 남성호르몬이 부족하면 우울한 감정을 쉽게 느낍니다.
최근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많았다면 일시적으로 수치가
떨어질수도 있거든요.

 

5. 자존감이 낮아진다.

- 우울한 기분과 함께 자존감이 낮아지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신적이 문제는 반드시 신체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거든요.

 

6 체모가 줄어든다.

7. 뼈가 얇아진다.

 

위와 같은 증상이 의심된다면 남성호르몬 수치검사를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동네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해서 쉽게 접할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비용은 5~10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남성호르몬 분비를 도와주는 운동

1. 스쿼트

-스쿼트는 하체운동이지만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스쿼트를 해보면 숨이 가빠오는것을
느끼게 되는데, 그만큼 심폐능력이 많이 요구되는 동작이라는 것이죠

 

2.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당연히 중요합니다. 우리몸의 컨디셔닝을 도와주고
부상도 예방할수 있죠. 순환계를 정상화 함으로써 우리몸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3.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은 심폐능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체중감량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허벅지와 엉덩이주변에
살이 많이 찌게되면 고환의 온도를 높혀서 기능을 떨어지게 하죠.

그러므로 비만은 남성호르몬의 크나큰 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적절한 체중관리를 통해서 우리몸의 기능을 회복해야 합니다.

 

 

 

남성호르몬 높혀주는 음식

1. 굴

2. 복분자.

3. 부추

4. 전복

5. 토마토.

6 .마늘

7. 생강

8, 포토

9.참치

 

 

 

 

지켜야 할것

 

1. 잦은 음주를 피해라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여성호르몬의 수치가 높아진다고 하네요

 

2. 운동하라

운동은 우리몸의 혈액순환 뿐만아니라,
근육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근육이 발달되면서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늘릴수 있습니다.

 

 

3.  충분히 자라

하루 7~8시간 은 수면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4. 보조식품 섭취

비타민D,마그네슘과 아연을 드셔보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