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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덕하지구 B-1,2블럭을 동시에 분양합니다. '에일린의 뜰'로 새롭게 태어날 이단지는
총 1,947세대가 들어설 것입니다. 2천세대 가까이의 대단지가 들어선 다는것은
지역 상권에 큰 영향을 미칠만큼 규모가 크다는 것인데요, 과연 에일린의 뜰이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갖게될지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사업명 : 울산 덕하지구 B-1블럭 공동주택

 

 



모델하우스 : 울산 남구 달동 1256-6번지

전용면적 59~84m2 / 총 1,947 가구

조정대상지역인 울산 남구, 중구와는 다르게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하는 만큼, 세금이나 대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고 할수 있습니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만 지나면 1순위 자격을 얻을수 있고
대출 범위도 큽니다. 집값의 70%까지도 대출이 나오며
다른 주택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청약이 가능합니다.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속하는 울산에서 대단지 아파트가 생기는 것이
이슈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울삼 중심지와 인접한 위치에 있다는것도 입지가
좋은 이유라고 볼수 있겠네요. 자동차로 10~15분 이면 울산 중심상권에 
갈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많이 모이고 있는 단지 입니다.

동해선 덕하역과 가까워서 도보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덕하역에서 신해운대 역까지는 10개 정거장이면 도착할 만큼 주요도시로
연결성이 좋은 편입니다.

 

 

교육

청량초,청량중 인접
울산지역에서 교육입지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의시설

청량천, 청량 운동장, 도래공원, 덕하시장, 대형마트 인접

 

 

 

 

 

요즘처럼 집값이 천정부지로 솟구칠 때는, 집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될때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부동산 거품이 빠지는데 최소 10년이상은 걸릴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인구가 감소하면서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것은 맞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재테크 1순위는 부동산 입니다.

현재 주식쪽으로 자금이동이 많아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부동산에 비하면 미비한 수준이지요.

돈이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쥐고 흔드는 한, 정부에서 아무리
정책을 내놓아도 꿈떡도 안할것 같습니다. 이것을 보여주는 예로써
현재 문재인 정부 이후에 큰폭으로 상승하는 부동산 값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그리고 집값을 떨어뜨리게되면, 표심을 잃을수밖게 없기 때문에
쉽게 덤비지 못할것입니다. 

지금 현재 여건이 되는 한 청약으로 도전을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청약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리하시라는 뜻은 아니지만
청약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울산 뉴타운 에일린의 뜰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실거주가 가능하시다면
관심있게 알아보시고 도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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