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른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하는것은 옳지 않다. 다른사람의 인생과
가치관을 존중하지 못하고 자신의 스타일로 억지로 맞추려고 한다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다른사람과 나의 차이에서도 배울점이 있고,다른사람과 나의
공통점에서도 배울점이 있다. 그러나 다른사람에게 있는 점들이 나에게 없다고해서
기죽거나 낙심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자신감을 잃을 필요도 전혀 없다.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가고 사랑하면 되는것이다.

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할필요가 없다.
사실 다른사람의 마음을 알수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면 알필요도 없다.
그저 내가 생각하는대로 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추측 할 뿐이며
그것은 실체가 없으며 거짓을 쫒는것과 같다고 할수 있다.
또한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다른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기 때문이다.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는 옛말이 괜히 
생겨난것이 아니다. 그만큼 우리는 다른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살아가며,
비교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일반적인 모습니다.

 

 



그러나 불필요한 비교 때문에 소중한 나의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은
다시금 생각해볼만한 사실인듯 하다. 남과 나를 비교하는 하는사람은 자신의 배우자
까지도 다른 사람의 배우자와 비교한다. 배우자의 외모나 경제력,성격까지 말이다.
이런 비교는 우리에게 독이된다. 그리고 다른사람과의 비교가 좋지않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다른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앞으로
당당히 나아가라. 그것이 유일한 돌파구가 될것이다. 

다른사람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해서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깎아내릴
필요도 전혀 없다. 자신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해서 자신감을 잃을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다른사람에게 좋은 방법이 반드시 나에게 좋은 방법일수는
없다. 억지로 다른사람을 따라하려는 노력은 번번히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아까운 시간과 한번뿐인 인생을 낭비하는 행동에 불과하다.

 

 



다른사람이 하니까 나도 해야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다른사람이 다해도
나는 안할수 있다. 우리는 누구도 따라할 필요가 없다. 각자 자신만의 인생을
하면서 독특하고 특별한 존재로 살아가면 되는것이다. 최고의 사람이 될순 없지만
최대한 좋은 사람이 될수는 있다.

세계최고의 경영자가 되지 않아도 된다. 최고의 남편이 아니어도 된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은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 하나로도 충분하다.
자신감을 잃지 않아도 된다. 자신감을 잃을 필요가 없다. 나의 인생은 누군가와
경쟁하는것이 아니다. 나는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갈 뿐이다. 그러니 남과 나를
비교할필요가 없다. 자신의 인생에서 최고는 오직 자신일 뿐이다. 살아가면서
모든사람의 기대를 맞추기 어렵다. 사실 그것은 불가능한 이이다. 우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길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모든사람이 나의 결정에 항상 동의하는것은
아닐테니 ,각자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정말 내가 하고싶어 하는일을 멈추지 말아라.
자신만의 경주에서 최선을 다하면 자신감을 저절로 생겨난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란 무엇일까?
자신의 장점은 물론 자신의 단점까지도 사랑하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얼핏보면 쉬워보이지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자신을 사랑할수 있고, 사랑하고 싶어한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사회적,육체적, 정신적인것처럼 보이지만
핵심적인 부분은 자신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통적으로 연결된다.
자신의 외모나 말투, 행동과 성격과 생각들 중에서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혹은 정도를 넘어서 스스로를 미워하는 지경에 이른다.
내 얼굴은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내 키는..내 피부는.. 내성격은.. 내 경제력은....
등등.. 자신의 모습에 싫어하는 부분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괴로움은 더해진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를 흉내내도록 생겨난것이 아니다. 항상 다른사람을 따라하고
흉내내고, 모방하는 습관에 빠지면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기 못하며, 개성을 잃게된다.
자신의 독특한 창조성까지 잃어버리게되면 정체성의혼란이 오기 쉽다.
오직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 바를 굳건하게 실현해 나가는것이야말로 나다운 인생을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 될것이다.

 

 



우리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을 원한다. 똑같은 교육,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반기지 않는다. 다른사람이 그들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고 비웃더라도 전혀 자신감을
잃어버리거나 주눅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들의 평가에 눌려서 나의 귀중한
인생을 낭비하는것이 안타까운 사실인것을 깨닫는것이 현명하다.

그 누구도 다른사람에 의해서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내릴 필요가 없다. 그들의 생각은
그냥 그러려니 두고, 세상 유일하게 중요한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자. 우린 무엇이든
될수 있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해보자. 달라지려고 억지로 애쓰지 말고
우선은 지금 자신의 모습에 집중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다. 첫걸음은 자신을
사랑하고 그것을 성장시켜 나가야 할 뿐이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까지
자신을 바꾸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각자의 방법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굳이 남의 허락이나 인정에 목말라 하지 않아도 된다.

다른사람이 나를 위해서 해주는 조언에는 귀를 기울여야 하는것과 다른사람의 생각을
필터없이 그대로 받아들여서 나를 비난하는것은 다르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은 무조건적인 고집을 부리라는것과 남들말을 
귀를닫고 신경쓰지 말라는 이야기와는 다르다. 나쁜짓을 저지르면서도 그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갖지 말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핵심은 자신을 다른사람이나 다른 틀에 억지로 끼워맞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자신있게
사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 하다는 것이다. 사람은 각자의 성격을 갖고 태어난다.
그것을 부정하게되면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것돠 같다.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스스로의 모습에 자신감을 가져보도록 하자. 다른사람의 승인을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오직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갖자! 우리는 각자 소중하고 귀하며 특별한 존재들이다.
우리의 입맛이나 성격이 다르고 성향이 다른게 정상이다. 오히려 다른사람과 같아지려고
하는것이 때론 쓸떼없는 짓이기도 하다. 외향적인 사람이 잇는가 하면, 내성적인사람도
있다 이것은 우열을 가릴수 없으며 사람 고유한 성격인 것이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