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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계에서 가장 핫한 변호사중 한명을 꼽으라면
임윤선 변호사를 말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과거에 진형혜 변호사, 고승덕 변호사, 강용석 변호사가
유명했었지만, 지금은 임유선 변호사가
가장 인지도가 높습니다.

시사채널 및 교양예능에서도
맹활약 하더니, 결국에는 임윤선의 블루베리 라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방송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녀와 관련된 키워드들을 살펴볼게요.

임윤선

1978년 11월 17일 (나이 44세)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출생

학력
충주 단월국민학교
충주예썽여자중학교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학사

2009년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 미스가 간다>에
노홍철의 맞선 상대녀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2년 MBC <최강연승 퀴즈쇼 Q> 7연승 챔피언 - 상금 3억원
2013년 <더 지니어스>

2015년 TV조선<강적들>,  KBS <어셈블리> 드라마 깜짝출연
2016년 TV조선 <박종진 라이브 쇼> , 채널A <신문 이야기 돌직구쇼>

2017년 KBS <역사저널, 그날>
2018년 JTBC <착하게 살자>

연세대에 입학 했다가, 재수를 한다음 서울대에 입학했습니다.
지적인 외모와 어울리는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네요.

 

결혼

 

임윤선 변호사는 현재 미혼입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다들 결혼을 했거나
이혼경험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미혼이라고 합니다.

외모면 외모, 직업,능력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으니 왠만한 사람으로는
어울리기 힘들것 같아요.

그만큼 대단한 분이시기 때문이죠.
누가될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임윤선 변호사를 아내로 맞이하게될 분이
뻘써부터 부러워 지는 군요.

 

앞으로도 좋은활약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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